반응형 사우디아라비아 #리야드 #알올라 #킹덤시티 #디리야1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, 리야드 무함마드 빈 사란 왕세자의 방한, 2030 엑스포 유치 경쟁 등의 여러 가지 이슈들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생각보다 익숙한 나라가 되었습니다. 하지만, 여행을 직접 가보지 않는다면 그 속은 잘 알기 어렵지요. 검은 황금이라는 오일 머니, 아바야라는 검은 천을 두르고 눈만 보이는 여성들이나 과격하다 생각되는 무슬림,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곳 등의 단편적인 이미지가 떠오릅니다. 1.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번째 관문, 리야드 여행을 한다면 비로소 그 지역과 국가를 온전히 마주하게 된답니다.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처음 만나게 될 도시는 수도인 리야드입니다. 리야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면서 아랍권으로 영역을 넓혀도 그중에서 가장 큰 대도시 중의 하나입니다. 특히, 수도답게 하루하루.. 2024. 4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